[5/2 주간조선] 류성룡 ‘다이어리’ 속 충무공의 마지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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류성룡 ‘다이어리’ 속 충무공의 마지막
‘난중일기’는 충무공 이순신(1545~ 1598) 장군과 현재를 살고 있는 한국인들이 교감하게 만드는 중요한 연결고리다. 충무공의 솔직한 고뇌를 느낄 수 있는 난중일기는 충무공 연구의 근본으로 평가받아 왔다. 다만 최근에는 충무공과 교류했던 이들과의 기록을 난중일기와 교차 검증하는 방식이 주목받고 있다. 이러한 과정을 통해 난중일기만으로는 알기 부족했던 역사적 사실이 분명해지고 있다.
출처 : 주간조선(http://weekly.chosun.com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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