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5/1 프레시안] 조선 정신문화의 산실에서, 그 크기와 깊이를 재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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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선 정신문화의 산실에서, 그 크기와 깊이를 재다
5월 고을학교(교장 최연. 고을답사전문가) 제97강은 추로지향(鄒魯之鄕, 공자와 맹자의 고향이란 뜻으로, 예절을 숭상하고 학문이 왕성한 곳)의 <안동고을>로 갑니다.
경북 안동의 문화유적은 유교문화권과 불교문화권으로 나눠볼 수 있는데 유적이 무척 많아서 한 번에 다 돌아보기는 어려워 두 번에 걸쳐 진행하려고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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